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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째 기분이 좋을 때의 성민이...



요즘은 성민이가 징징거리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그래도 엄마가 꿋꿋이 잘 키워주고 있어요. 이렇게 환하게 웃어줄때는 하루에 ... 손에 꼽는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