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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아기 체육관)에 간 쏭민이.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짐보리에 갔어요.

아빠가 회사에 안가시는 날이라서 아빠도 함께 갔지요.

할아버지가 사주신 옷을 멋지게 빼입고 그네를 탔어요.









빵빵 자동차에 타서 아빠와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곤충 만지면서 오르막길 오르기를 하는데....

쏭민이는 벌레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떼어내서 흔들고 있네요..





공던지기 놀이는 언제해도 재미있어요.





기차타기 놀이도 했어요.







아이고 힘들어... 엄마 다리에 기대어 잠시 쉬기도 했어요.







짐보랑 인사하면서 놀고 있는 쏭민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