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우유먹기
혼자서 양말 고쳐 신는 기특한 성민이
하늘 나는 연에 넋이 나간 성민이..
소심한 우리 성민이... 연날리게 해달라고 조르지는 못하고
멘트만 연신 돌려서 날립니다.
"나는 한번도 연 안날려봤는데... 나 한번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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